살다보면 의외로 많이 겪게 되는 일.
내게 별루 필요하지도 않고,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요구하지도 않았으며, 무엇보다도 그다지 원하지도 않는 것을, 주거나, 하거나, 해주면서, "나는 너에게 배풀었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
하지만 그보다 더 싫은 것은 그 사람들이 나중에,
내가 좋아하지도 않고, 하기 힘들거나 난처하며, 정신적으로든 물질적으로든 내겐 분명히 손해가 될 만한, 무언가를 달라고하거나, 해달라고 하면서 "내가 이전에 너에게 배풀었던것을 기억못하느냐"라고 하는 것.
ex) 술, 야근, 부탁, 취미활동, 등...
# by WindFish | 2008/06/23 11:34 |
삶/개똥철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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