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로그인

"현실을 위한 환상" 그리고 "환상을 위한 현실"을 위해
by WindFish
이글루 파인더


메뉴릿

이글루링크
잠보니스틱스
머피. 머피!
남쪽계단
La Memoriosa
산왕의 건전성추구위원회
고지라군의 만화공방
-
아까짱 블로그(akacha..
 
Dreamhealer in a Wo..
질풍 17주의 머브러브 라..
생각없이 살아가기
ANTIEGOIST : GyuHo..
All about IT Trends
블로그스팟
MisscommunicatioN
i can hear the heart ..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블로그
▣ 하로기~네 무비툰 ▣
이세상을 알마렌으로
낙서의샘
FAZZ의 이것저것 (기..
Gravitatelyh1999
레스톨 블로그
주 모씨의 이바구별곡
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
05's workroom
김구농의 강철의 가마솥
변태작가의 얼음격납고
곸궄맠
부정과 긍정.
대체로 무해함

라이프로그
에덴 Eden 14
에덴 Eden 14

공각기동대 SAC (TV)
공각기동대 SAC (TV)

콘스탄트 가드너
콘스탄트 가드너


이전블로그
2012년 12월
2012년 01월
2011년 11월
2011년 08월
more...

외부링크
Station of military...
GatorLog
김중태문화원
방배동사람들
나의최근덧글
종교학 벌레
대한민국대표과장
만화가 최훈
9 9 19 9
Wind-Fish's 夢幻秘密實驗室!!!
Notes!!!

1.지도를 구하자
2.신년계획
3.
rss

skin by WindFish
드래곤의 화석이 발견되었다! - Dragons' World
감상051 - Dragons' World : A Fantasy Made Real (2004) / Discovery
Dragons' World : A Fantasy Made Real (2004) / Discovery 제작

 주연
Paul Hilton .... Dr. Tanner (태너)
Katrine Bach .... Biologist (생물학자)
Aidan Woodward .... Data Analyst (데이터 분석자)
Tom Chadbon .... Museum Curator (박물관장)

 나레이션
Bradley Lavelle .... Narrator (as Brad Lavelle)
Patrick Stewart .... Narrator (voice)
젊은 고생물학자 태너 박사는 어릴적부터 용, 즉 드래곤이라는 것에 관심이 많았었다. 그가 고생물학자가 되어 공룡을 연구하게 된 이유중 하나도 바로 어린시절의 열정 때문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태너박사의 연구팀이 몬타나에서 T렉스의 완전한 화석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는 학계에 많은 관심을 받게 되었는데, 태너는 이 화석을 조사하던 도중 두개골 부분에서 이상한 흔적을 두 가지 발견하게 된다. 그 중 하나는 커다란 이빨이나 날카로운 발톱으로 움켜쥔듯한 흔적이었는데, 그 흔적이 당시 즉 백악기의 맹수들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미지의 것이었다는 문제였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두개골의 상처 양쪽에 나란히 탄소 침전물이 있었다는 것이다. 즉 강력한 화염에 의해서 불탄 흔적이라는 문제였는데, 태너박사는 이 것을 불을 뿜는 맹수, 즉 드래곤에 의해서 T렉스가 살해당했다는 설을 제기한다. 당연히 태너박사의 설은 지지받지 못했고, 완전한 T렉스 화석을 발굴해서 고생물학자로서 촉망받던 태너는 드래곤에 대한 집착 때문에 한 순간에 추락하고 만다.
그런데 몇 주 후 박물관에 이상한 의뢰가 오게 된다. 루마니아의 카르파티아 산맥의 어떤 눈덮힌 산에서 스키를 즐기던 스키어들이 얼음동굴로 추락했다. 그런대 동료 스키어들이 얼음동굴에 동료를 구하기 위해 들어갔다가, 시체들을 발견하여 경찰에 신고했는데, 그 시체들을 조사하던 경찰들이 또 다른 '시체'를 발견하게 된다. 태너는 이 '드래곤' 시체의 진위를 판명하기 위해서 자원해서 파견되게 된다. 그리고 루마니아에 도착한 태너가 보게된 그것은 진정한 드래곤의 시체였다!
하지만 태너와 일행의 조사는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왜냐하면 이 '드래곤'의 날개는 너무 작아서 일반적인 물리법칙상으로 하늘을 비행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또한 화염을 어떻게 뿜을 수 있었는가라는 것이나, 공룡들이 이미 다 멸종해버린 15세기에 까지 어떻게 생존할 수 있었는가 등의 다양한 의문에 부딫혔기 때문이었다...

이하의 내용에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생각해보면 스포일러랄게 있을려나...)
아주 재미있는 작품이었다. 이걸 스포일러라고 해야할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다큐멘터리적으로 만든 영화일뿐이다 ^^;. 다만 '다큐멘터리적으로 만든'이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정말 드래곤이라는 생명체가 있었다면 이랬을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드래곤이라는 환수(幻獸)에 대해서 객관적이고 과학적이며, 재미있게 설명해주고 있다.

드래곤의 비행
드래곤의 몸속에서는 커다란 풍선과같은 기관이 있었는데, 그 안에는 메탄과 수소가 들어있었다. 이러한 기관이 두개로서 이를 합치면 0.8입방미터의 수소가 들어있다. 이 수소의 부력을 통해 부력을 보조 받아서 드래곤은 하늘을 날 수 있었던 것이다.

드래곤의 브레스(화염)
공기주머니속에 있는 메탄과 수소 가스를 세차게 뿜어내는 것을 이용한다. 드래곤은 백금이 함유된 암석을 먹고, 백금이 산소 수소와 화학반응하며 불꽃을 만들어 내는 것을 이용하여 브레스를 발화시킨다..

불이 체내로 역류하지 않는가?
화염이 체내로 역류하지 않는 구조는 악어가 물속에서 사냥감을 물어뜯으면서도 물이 배속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만드는 구조와 유사하게 판막같은 것이 존재하여, 화염을 뿜을 때는 이 판막이 닫혀서 화염의 역류를 막는다.

그외에...
그외에 다양한 드래곤의 습성이나 행동은 실제하는 여러 가지 동물들의 행동이나 습성에 따온 것이다.
예컨데, 드래곤의 결혼비행은 실제 독수리의 결혼비행, 혹은 공중곡예같은 놀이에서 따온 것이다.
포레스트 드래곤의 유인 방법은 사냥감의 목소리를 흉내내는 다른 동물에서 따온것이다.(어떤 동물이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 * *

드래곤의 모습을 최대한 리얼하게 CG로 표현했고, 실제하는 여러 동물들의 습성을 이용하여 현실적으로 드래곤을 표현했다. 또한 드래곤이 멸망하게 된 이유라든지, 드래곤이 설화나 민화에 등장하게된 이유를 설명하는 부분도 설득력 있고, 재미있게 묘사하고 있다. 사실 소위 "불쏘시개 판타지소설"을 즐겨보는 사람이 생각하는 '드래곤'의 모습과는 너무나도 다른 모습에 실망을 느끼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 다큐멘터리(?)에서 나오는 드래곤은 너무나 사실적이고, 현실적이다. 하지만 사실 내가 원하던 판타지는 바로 이런 현실적인 환상이었다고나 할까? 개인적으로는 정말 재미있게 보게된 작품이다.

덧붙여서 DVD출시는 2005년에 이루어졌으니 작품을 소장하고 싶은 분들은 간단한 검색으로 구입할 있을 것 같다.
by WindFish | 2006/07/22 17:26 | 미디어감상 | 트랙백 | 덧글(10)
트랙백 주소 : http://shinysmile.egloos.com/tb/257966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疾風郞 at 2006/07/22 17:53
오! 이거 재미있을 것 같네요.
저도 판타지에 막연한 동경을 가지고 있어서...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6/07/22 18:46
오우 재미있겠네요 한번 봐야겠습니다
Commented by 냉수속의플랑크톤 at 2006/07/22 19:08
오오!!.....용이군요 용!...멋진용!. 봐야겠어요!.
Commented by 행인1 at 2006/07/22 19:46
이런 것도 나오다니....ㅡㅜ (감동)
Commented by 팔랑기테스 at 2006/07/22 23:07
아...실재 사실인줄알고 놀랐...
Commented by 까뮤 at 2006/07/23 15:02
이거 정말 재미있어요. ^^b
Commented by WindFish at 2006/07/23 22:37
/疾風郞 /
재미있습니다 ^^

/比良坂初音 /
꼭 보시길~

/냉수속의플랑크톤 /
^^ 용이 정말 리얼합니다 ~

/행인1/
무려 2년전에 나왔죠;

/팔랑기테스/
하하하 ^^;

/까뮤/
그렇지요
Commented by almaren at 2006/07/27 08:51
아, 이거요. 내용은 들어봤는데 이게 DVD로 나와있었군요. 꽤 재미있어보이내요. ^^
Commented by 달밤 at 2006/11/06 00:04
태너 박사가 실존인물이 아닌걸 보니 픽션이었네요... 휴.. 처음부터 못봐서 진짜 드래곤 화석인줄 알았거든요.. 상당히 설득력있고 재밌었어요..^^
Commented by iuiuiuujkk at 2011/04/17 14:41
lklkhgbklbbghg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카테고리
전체
방명록
창작[판타지/SF]
작품[판타지/SF]
자료[판타지/SF]
FantasyEncyclopedia
미디어감상
블로그/디지털세계
스크랩[정보/자료]
세상/시사
삶/개똥철학
그림연습/자료
즐거움/유머
공부
일기
메모/창고
--------------------
나에대해서...
행복을 찾아서
Data001
Data002
Data003
미분류

최근 등록된 덧글
예전에 군대 늦게 갔을때 ..
by keke at 05/03
아무리 봐도 멘발의 겐의..
by 김잉여 at 08/15
맨발의 겐같습습니다
by ㅎㄱ at 07/20
어쩐지 괴작만화 "인간흉..
by 천사전설 at 06/03
맨발의 겐???
by Zs at 05/08
http://pds2.egloos...
by ㅇㅇ at 04/25
^^ 아직 개표가 끝난건..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at 12/19
님이 생각하셨던 일부가..
by coole12 at 12/19
가족이란게 때로는 행복..
by 거지같애 at 09/01
지금이 어느 시점인가 ..
by 소리쟁이 at 03/30
어찌보면, 세상이 내 ..
by 소리쟁이 at 03/30
전 지금 먹고 있슴... ..
by 피리 at 08/05
ff
by dlrlans at 06/12
lklkhgbklbbghg
by iuiuiuujkk at 04/17
역시 오구레이토입니다..
by ㅇ at 11/24
하지만 또 이제 와서는 이..
by dfgfasdf at 10/06
군대가 아주 없어져야돼..
by 시발 at 07/18
옛날에 마늬봣는데 지금..
by 옛날생각난다 ㅋ at 05/20
인간이라는 동물은 싸우..
by 인간의역사 at 03/16
ㅇㅎㅇ노
by 아나미 at 02/02

최근 등록된 트랙백
Replica Breitling Aer..
by replica watches virtu..
replica vacheron c..
by Breitling Chrono Matic..
Vacheron Constantin..
by tag heuer replica s..
Replica Panerai Lum..
by tag heuer carrera rep..
replica watches uk
by http://smithggg.blog.1..
replica omega watc..
by http://smithggg.xvio..
http://smithggg.music..
by Audemars Piguet repl..

포토로그

현재정서상태
SLOW

Li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