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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군대를 "개"같은 곳이었다고 느낄 때
"군대"가 정말 "개"같은 곳이라는걸 느끼게 되는 경우...

아마도 20살 정도가 된 대한민국의 남자라면 한번쯤은 군대에 대한 걱정을 해본 경험이 있었을겁니다. 그리고 20대 중 후반의 대한민국 남자라면 보통 군대 이야기를 화제꺼리로 떠들어본적이 있었을겁니다. 그만큼이나 이 나라에 사는 남자에게 있어 '군대'라는 곳은 참으로 복잡 미묘 다양한 의미를 지닌 곳입니다.

물론 많은 남자들이 군대의 경험담을 은근히 자랑스레 내세우기도 합니다만, 반대로 군대의 경험을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악몽으로 평가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 이유들 중에서 가장 직설적인 것은 구타나 얼차려와 같은 것이 있을 테고, 조금 개념적인 것으로 자유의 억압이나 수직적인 구조같은 것이 있고, 취향에 안맞는다든지 하는 개인적인 이유도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대체로 군대경험에 대해서 긍정적인 편입니다. 물론 그게 "하면 좋다"라기보다는 "이미 한거니까 좋게 보자"라는 쪽에 가깝긴 합니다만, 어쨌든 군대도 사람사는 곳이며, 사회의 한 형태고, 시간 손실을 제외하면 경험해서 손해볼건 없는 경험치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군대라것이 필요악이라는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되니까 말이죠.

어쨌든 나는 군대 경험에 대해서는 그냥 할만했다. 생각해보면 나름 대로 재미있었다. 라고 말하곤 합니다.

누군가 "너 군생활 편하게 하고 왔구나?" 라고 말한다면 나는 언제나 "그래 무지 편하게 했다."라고 말합니다. 다만 이건 나 개인이 느끼는 편함이지 다른 사람도 편하게 느낄지는 좀 의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남자들이 흔히하는, 그리고 여자들이 아주 듣기 싫어하는 "군대 얘기" 한번 해보지요.
제가 있었던 부대는 산꼭대기에 있는 레이더 기지였습니다. 대충 해발 1200m 정도 되는 곳인지라 5월달에도 눈이 내리던 골때리는 동네였죠. 겨울엔 기온이 영하 29도까지 떨어진것도 봤습니다. 산꼭대기인지라 바람이 엄청나게 불어대는걸 감안하면 체감온도는 영하 40도 수준까지도 내려간다고 하더군요.
내무반 생활은 병장때는 몰라도 졸병때에는 그다지 편한건 아니었습니다. 대충 한달에 한번 정도는 어떤 이유로든지 얼차려를 받곤 했는데, 머리박고 발로체이고 했지만 월례행사인지라, 익숙해져서 나중에 가면 "때가 됬는데 왜 안굴리지"라는 불안감이 더 고통스럽더군요. 그 외에도 종종 근무끝나고 하이바(철모)로 머리통을 맞는다든지, 정강이를 군화발로 채인다든지, 혹은 내무반에 돌아와서 화장실에 끌려가서 한 시간정도 맞고 욕먹고 빌고 한다든지 하곤 했습니다.
지금은 참 재미있는 기억으로 남는게 한 가지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면 진급식입니다. 우리 중대는 상병진급 때 한 번, 병장진급 때 한번 진급식을 했었는데, 병장들에게 진급을 신고하고 그들이 주는걸 먹는것이 진급식이었습니다. 뭘 먹냐고요? 그게 바로 재미있는 겁니다. 대충 그 먹는 것의 성분 조성을 말해보자면... 물, 멘소레담, 콜라, 사이다, 환타, 맛스타(쥬스), 로션, 비듬, 발가락 사이에 낀 때, 모기, 바퀴벌레, 파리, 돈벌레, 침, 변기에 낀 누런 때, 음모(陰毛), 등등등... 이었습니다. 용량은 대충 한컵, 즉 200ml 정도 됬고요? 솔직히 아주 가볍게(!) 원샷해버려서 별 감흥은 없었습니다. 그보다는 오히려 세수대아 한 가득 담긴 맹물이 지옥이었지요.

어쨌든 그때도 그렇지만, 나는 지금도 군대 생활에 별 다른 불만은 없습니다. 오히려 무능력자는 싸늘하게 도태시켜버리는 현재의 바깥 세상보다 더 정이 넘치는 곳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괴롭힌다는 건 그만큼 신경을 써준다는 뜻도 되며 '너와 나'를 잔인할 정도로 날카롭게 분리하지 않는다는 뜻도 되니까요.

그런데 오늘 군대가 정말 "개같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고요?

저는 전산소에서 TA(교육조교)로 근무를 하는데, 말이 TA지 사실 그냥 알바이자, 근로장학생이라고 보면 됩니다. 오늘 강사의 강의를 위해서 PC실에서 그 강사와 둘이서 프로그램을 깔다가 이야기를 좀 했습니다.

이야길 하다보니 나보다 딱 한 살 나이가 많더군요. 그런데 이야길 해보니, 박사과정이라고 하더군요. 뭐 강사니까 당연히 박사겠지만서도, 그 때는 그생각을 못하겠더군요. 나보다 겨우 한 살많은데? 박사?

네 네 그렇습니다.

군 면제죠... 아니 정확히는 이공계쪽에 많이 주어지는 특례중 하나랍니다. 4주 훈련받고 끝~ 하는...

바로 그때 내가 정말 군대라는 곳을 개같은 곳이라고 느꼈습니다.

어떤놈은 아직 석사학위도 못딴체로, 사실상 뒤치닥거리나 하는 아르바이트꼴로 PC방 알바처럼 컴퓨터 하나씩 켜고 프로그램 깔고 자빠졌는데, 어떤놈은 벌써 박사 따고 강사로 강의하면서 자가용 몰고 다니고...

바로 군대... 최소 2년에서 최대 3년의 시간....

정말 오랜만에 군대에 대한 분노가 느껴지더군요.

* * *

물론 속좁은 핑계라는건 잘 알고 있습니다만, 나 속좁은 사람입니다.
by WindFish | 2006/07/21 12:26 | 세상/시사 | 트랙백 | 덧글(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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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계란소년 at 2006/07/21 12:42
이공계 쪽에 훈련만 받고 끝나는 특례가 있는줄은 처음 알았군요. 제가 아는 한 산업체와 연구직 특례밖에 없는 걸로 아는데 말입니다. 취직해서 3년 일하는 걸로 특례 대신하는 거죠. 그 중에 야간대학 다니기도 한다고 들었습니다만...
Commented by oldman at 2006/07/21 12:44
군대는 확실히 '자기개발'적인 측면에서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하는 곳임에는 확실합니다.
Commented by FAZZ at 2006/07/21 12:46
이건 군대가 개같은곳이 아니라 의무를 잘 완수한 사람들이 오히려 손해를 보게 만드는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시스템이 개같다는 증거이며, 더 나가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개같은곳이죠.
Commented by WindFish at 2006/07/21 12:56
/ 계란소년/
이공계와 인문계간 불평등을 이야기 하자는건 아닙니다. 대체로 이공계쪽에 군에 관련된 이익이 많이 주어진다는 것 뿐이죠. 그리고 위에 "특례"라고 쓰긴 했지만, 일반적으로 말해지는 군특례인지 아닌지는 잘 모릅니다. 그 사람에게 자세하게 캐물은것은 아니니까요. 하지만 이전에 장교훈련만 받고 끝나는 과정이 있다고 들었느데 아마 그것이 아닐까 합니다.
덧붙여서 이글은 군특례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쓴글은 아닙니다. ^^;

/oldman /
아니 도움을 줍니다.
다만 안가는게 더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죠.

/FAZZ/
이미 알고 있긴 합니다만...
그냥 군대 욕이나 하고 말렵니다.
뭐 지금와서 이런 처지에 뭐라 하겠습니까?
블로그에 찌질대는 수준일 뿐이죠...
Commented by 행인1 at 2006/07/21 12:57
FAZZ님 말에 공감합니다.

Commented by ArborDay at 2006/07/21 12:59
너무 동감해서 더 드릴 말이 없네요.
Commented by 疾風郞 at 2006/07/21 13:15
저도FAZZ님 말에 동감.
자랑은 아니지만 저는 아주 주옥같은 철원에서 복무했는데 그곳에서 상큼하게 영하 28도도 체험해보고 영상 40도도 체험해 봤습니다.
정말 상큼하더이다.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6/07/21 13:19
별로 속좁은거 같지 않은데요 지극히 당연하고 현실적인 분노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사회의 축소판으로 온갖 더러운 꼴은 다보게 되지만
"선택권"은 전혀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에서 군대를 증오합니다
사회에선 최소한 직장에서 기분 좆같으면 때려치면 그만이거든요
물론 사회생활하기 힘들어지겠지만 최소한 "자신의 선택"이라는게 있습니다
그런 선택권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대단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뭐 그렇게나 떠들어대는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상관들이 솔선수범 한다면야
선택권이 없어도 극한까지 나쁘진 않을테지만요....
Commented by WindFish at 2006/07/21 13:26
/행인1 /
저는 그래도 이나라가 좋습니다...

/ArborDay /
남자들만의 세계..;

/疾風郞 /
그 경험을 어떤 사람은 생각하고 싶지 않은 악몽으로 기억하고
다른 어떤 사람은 얘깃거리, 추억거리로 이용하죠.

/比良坂初音 /
분노가 아니라 그냥 서러워서 지절댄것 뿐입니다...
음... 솔직히 군대는 기분 뭣같으면 탈영하면 그만입니다. 뭐 부모님 가슴에 못을박겠지만, 그 나이에 그럴수도 있죠. 하지만 나이 들어서 아내가 생기고 자식이 생기면 기분이 뭣같은게 아니라 정말 뭐뭐뭐같아도 버티고 견딜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종종 군대가 사회보다 휠씬 인간다운 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뭐 그래도 선택권의 문제는 확실히 동감하긴합니다 ^^;
Commented by 가짜집시 at 2006/07/21 13:27
소위 '특례' 라고 부르는 게 맞습니다. 원래는 "병역의무의 특례규제에관한법률" 에 규정된 "특례 보충역" 이라는 이름의 신분이었기에 관례적으로 굳어진 명칭이고, 현재는 '산업 기술 요원' / '과학 기술 요원' 등의 용어를 사용합니다. 석사 나오신 분들에게는 '전문 연구 요원' 이라는 용어가 더 익숙하겠군요. 보통 석사 마치고 연구소등에 취직하는 형태이지만, 어쩌다 박사 과정을 밟으면서 특례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티오가 많지 않기 때문에 상당히 어렵기도 하고, 널널한 연구소에서 탱자탱자 하면서 받는 특례보다 오히려 수업 들으랴 띨띨한 괴수 뒤치닥거리하랴 하면서 학교에서 특례 받는게 더 힘들수도 있습니다.
Commented by 比良坂初音 at 2006/07/21 13:33
탈영과는 틀리지요 직장 때려친다고 경찰에 잡혀서 징역살지는 않습니다
인간다운 곳이라...확실히 그렇긴 하군요
좋은 의미쪽보다는 나쁜 의미쪽의 비율이 더 크긴합니다만...
Commented by Nameless0 at 2006/07/21 14:27
...내년에 군대가는데 갑자기 두려워지는군요
Commented by 냉수속의플랑크톤 at 2006/07/21 15:46
저도 병특으로 낮에는 회사에 가고 야간에는 대학을 다녔더랬습니다.ㅠ,.ㅠ 확실히 군대가는거 보단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만 3년이어서 1년의 자유감이 부러운것도 사실이더군요.. 요는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는거 같습니다.ㅠ,.ㅠ (근데 결국 병특 들어가기위해 자격증 공부로 1년 가량... 재수해서 1년가량 이런식으로 시간이 지나가니... 결국 보통사람과 똑같은 속력이더군요...) 그 강사분은 바른생활(?!)로 공부하신듯.ㅠ,.ㅠ 부럽군요~!.
Commented by 고구마바보 at 2006/07/21 20:14
군대는 꼭 갔다와야 하는곳
Commented by 산왕 at 2006/07/22 00:40
군대는 안 간 사람들이 더 싫어하는 곳이죠. 남들에게 가라고 권할 만한 곳인 것 같진 않지만 --;
Commented by Emen at 2006/07/22 09:08
이공계 쪽에 특례가 훨씬 더 많습니다.
ㅎㅎ KAIST 쪽에도 좀 더 있구요. 박사까지 하면 면제던가 할 겁니다.

그런데 저 진급식은 생일주랑 비슷…한 정도보단 무지 심하긴 하군요. 담배도 못털어넣게 하는데…

개인적으로 징병제는 너무 싫습니다.
가끔 커밍하고 안가면 안될까요?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그럼 그간 죽도록 입닫고 있던 건 뭔가싶기도 하고…
Commented by alster at 2006/07/22 10:55
그 안타까움에 십분 공감하면서도, 그래서 전체적으로 군복무기간을 더 단축하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만...^^
Commented by MASHU at 2006/07/22 13:12
정말.....................씁슬합니다....씁슬합니다
Commented by Nodoca at 2006/07/22 16:52
어쩔수없죠 이것이 현실인데요...
Commented by WindFish at 2006/07/22 17:54
/가짜집시 /
사실 특례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쓴글이 아닌데 말입니다;, 어째 계속 이야기가 병역쪽에 관련된걸로 흘러가는군요.
솔직히 특례를 받아서 2년 혹은 3년 시간을 절약할수 있었다고해서, 내가 그사람과 같은 입장이 될 수 있었을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아무래도 그사람은 이공계쪽이고 저는 사회계열이니까요. 뭐 어쨌든 그냥 암울한 신세가 우울해서 끄적거려본것 뿐입니다...

/比良坂初音 /
어쨌든 가는 것보단 않가는게 휠씬 이익이란건 부정하기 힘들죠...

/Nameless0 /
요즘은 아주 편해졌다던데요? 속된말로 제가 입대했을때랑, 제가 제대할때쯤의 분위기도 엄청나게 바뀌었었으니까요..

/냉수속의플랑크톤 /
"그분"하고 저하고 계열차이가 나서 그런것도 있습니다. 뭐 어쨌든, 그냥 우울해서 깽깽댄것 뿐이고, 이공계고 인문계고 병역특례고, 그런데는 별 유감 없습니다. 그냥 단지 현재의 내신세가 우울해서 깽깽거려본것 뿐이죠;...
사실 바뀌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고구마바보/
안가는게 더 좋은곳
Commented by WindFish at 2006/07/22 17:54
/산왕 /
하긴 그렇죠. 막상 다녀오면 별거 없는데 말입니다..

/Emen /
어쨌든 여러 가지 의미로 이공계쪽이 좋아보이긴 하지만, 이건 그쪽 사정을 몰라서 그러는거고, 막상 이공계가 되면 어떨진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이공계 인문계 이야기 하자고 쓴글은 아니니까 적당히 하고 마치겠습니다 ^^;
그나저나 "커밍하고 안가면 안될까요?"라는건 무슨 의미입니까?

/alster /
이 이상 단축해도 곤란하겠죠, 안그래도 군인의 질이 형편 없어진다고 생각되는데...

/MASHU /
우울해서 쓴글이랍니다 ㅜㅜ

/Nodoca /
바뀌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Commented by Asuka_불의넋 at 2006/07/23 00:13
그 대신 과학고나 과학 대학 같은 데는 문화가 굉장히 군사적입니다. 여러 가지 폐습들이 남아 있어 신입생들은 거의 1년 동안 군대 생활을 한다고 보면 되지요.

...그래도 1년이 2년보다는 짧군요(...)
......
덕분에 이공계(로 분류되는) 여학생만 죽어납니다.
Commented by 하얀Jealousy at 2006/07/23 11:18
이래서 가기 싫어요.
Commented by WindFish at 2006/07/23 22:38
/Asuka_불의넋/
지나고 나면 다 추억이 됩니다만, 모든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닌 것같더군요 ^^;

/하얀Jealousy /
그게 아니더라도 가기 싫습니다.
Commented by almaren at 2006/07/27 09:07
저는 39개월이란 시간을 군대에서 보냈는데 아까운 젊은청춘은 누가 보상합니까? 그것도 억울한데 공식기록상으로는 36개월복무했답니다. 3개월 훈련기간은 군복무가 아니랍니다. 결국 훈련소 3개월은 제인생에서나 대한민국에서나 존재하지않는 인간이었지요. 분명히 군대가서 박박기고있었는데 군복무는 아니라고합니다. ㅠ_ㅠ

제대하고나니 군면제자들은 교수님이 되어있더군요. 저는 IMF터지는 바람에 취직자리도 마땅치않고 결국 그들 밑으로 들어갔죠. 지금 X빠지게 일만 하지만 그친구들은 이미 부교수가 됐습니다.

개같다고 하지만 그건 개를 모독하는 말이고 개취급조차 하기싫습니다. 선거할때도 병역비리가 의심되는 후보는 절대로 안찍습니다. 무슨수를 쓰든 제자식놈은 절대로 군에 안보낼겁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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