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로그인

"현실을 위한 환상" 그리고 "환상을 위한 현실"을 위해
by WindFish
이글루 파인더


메뉴릿

이글루링크
잠보니스틱스
머피. 머피!
남쪽계단
La Memoriosa
산왕의 건전성추구위원회
고지라군의 만화공방
-
아까짱 블로그(akacha..
 
Dreamhealer in a Wo..
질풍 17주의 머브러브 라..
생각없이 살아가기
ANTIEGOIST : GyuHo..
All about IT Trends
블로그스팟
MisscommunicatioN
i can hear the heart ..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블로그
▣ 하로기~네 무비툰 ▣
이세상을 알마렌으로
낙서의샘
FAZZ의 이것저것 (기..
Gravitatelyh1999
레스톨 블로그
주 모씨의 이바구별곡
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
05's workroom
김구농의 강철의 가마솥
변태작가의 얼음격납고
곸궄맠
부정과 긍정.
대체로 무해함

라이프로그
에덴 Eden 14
에덴 Eden 14

공각기동대 SAC (TV)
공각기동대 SAC (TV)

콘스탄트 가드너
콘스탄트 가드너


이전블로그
2012년 12월
2012년 01월
2011년 11월
2011년 08월
more...

외부링크
Station of military...
GatorLog
김중태문화원
방배동사람들
나의최근덧글
종교학 벌레
대한민국대표과장
만화가 최훈
9 9 19 9
Wind-Fish's 夢幻秘密實驗室!!!
Notes!!!

1.지도를 구하자
2.신년계획
3.
rss

skin by WindFish
MM001-The Thing : 괴물(영화)
스포일러 457%(감상전엔 보지마시오) / 지극히 개인적인 미디어 메모

감상014-괴물/The Thing (1982)참조

인물분석
커트 러셀 Kurt Russell 맥레디(MacReady)
전형적인 만능캐릭터 타입, 끝까지 살아남는다, 끝까지 냉정을 유지한다. 문제를 해결한다. 행동한다.
탐사대의 대장은 아니지만, 신뢰를 주는 타입으로 대장보다 더 신뢰받으며 의지가 된다. 나이가 많지는 않으나 의외로 많은 경험이 있고 차분함과 동시에 불꽃같은 행동력을 가진 타입의 캐릭터?
최후에 자신도 죽게 될 것을 알면서 자신들이 거주하던 남극기지를 훌러텅 태워버리는 과감성. 그리고 천천히 얼어죽는다. "이봐 차일즈 담배 남은거 없나?"

A. 윌포드 브림리 A. Wilford Brimley 블레어(Blair) - 미친 박사
의외로 이런 캐릭터는 많을 지도 모르겠다. 처음에는 차분했지만 나중에가면 미쳐버리는, 영리하고 똑똑하기에 되려 미쳐버리는 타입의 캐릭터? 또는 크툴루 신화같은 타입으로 알아선 안될 것을 알았기에 파멸해버린 교수나 학자 같은 캐릭터로 리메이크 해도 재밌겠다.

T.K. 카터 T.K. Carter 놀스(Nauls) - 밴드를 한 흑인
그냥 개그캐릭터? 보조캐릭터? 남극기지에서 롤러스케이트 타고다니는게 신기하다.

데이빗 클레넌 David Clennon 팔머(Palmer) -
괴물을 탐색하러 나가는 과정에서 챠일즈를 괴물로 의심해서 살짝 소동을 일으킨다. 웃기는 말이지만 의심받는 놈치고 괴물인놈이 없었다.. -_-; 반대로 의심받는 놈을 괴물로 만들면 어떨까? 이건 반전이라기엔 너무 당연한가? 그런데 알고보니 이놈이 괴물이었다.. 이것도 꽤 골때리는 반전이 아닌가?

키스 데이빗 Keith David 차일즈(Childs) - 흑인 스킨해드
의외로 멋있는 캐릭터? 의외로 흔한 타입의 주인공과 반목을 일으키지만 결국에는 가장 믿음직한 동료가 되는 타입. 끝까지 멕레디와 함께 살아남아서 기지를 훌러덩 태워먹는다. 분노계 캐릭터?

리차드 A. 다이사트 Richard A. Dysart 닥터 카퍼(Dr.Copper)
노리스로 변신한 괴물에게 손을 먹힌다. 그런데 죽는 장면은 자세하게 안나오는데, 손을 잘려서 쇼크사 한건가? 아니면 피를 많이 흘려서 출혈사한것인가?

찰스 할러한 Charles Hallahan 노리스(Norris) -
대략 제일 멀정하게 생긴놈이 알고보면 괴물이었다.. 라는 식이다. 아마 내가 생각하기엔 괴물로 복제된 개의 습격을 가장 먼저 받은 놈이 이놈이 아닐까? 정이많고 관심이 많고 착한놈은 대략 가장 먼저 죽는다 라는 잔인한 현실을 보여주는 캐릭터 일려나? 대략 착하고 정많은 캐릭터가 가장 먼저 괴물로 변한다는 도식은 꽤 재밌을 것 같다.

피터 말로니 Peter Maloney 베닝스(Bennings)
별 의미 없다. 잡아먹히는 장면이 꽤 멋있었나?.... 아 모르겠다.

리차드 마저 Richard Masur 클락(Clark) - 개
남극기지에서 썰매끄는 개(?)들을 돌보는 역할을 하던 남자. 개들에게 각별한 애정을 품고 있는 모습과 대조적으로 인간관계는 그다지 좋지 못하고 인간에 대한 불신이 심한 캐릭터? 과거에 사람들에게 배신당해서 남극기지로 도망치듯 와버렸다든지... 그런것도 재밌겠다. 개는 믿지만 사람은 못믿는다.. 나름대로 설득력도 있고. 특히 다른 사람들을 참 쉽게도 적대적으로 대한다.

도날드 모팻 Donald Moffat 게리(Garry) - 대장
무능력한(?) 대장의 대표적인 예랄까? 뛰어난 아랫사람에게 휘둘린다. 하지만 부하들이 유능하면 대장이 무능한게 더 좋을 때도 종종 있다. 물론 무능의 성격도 여러가지 있고, 존재감 없는 무능은 도움이 되도, 귀찮고 방해되는 무능은 정말 아무짝에도 쓸때가 없다.

조엘 폴리스 Joel Polis 퓩스(Fuchs)
블레어박사와 약간 비슷한 캐릭터, 블레어 박사의 조사자료를 뒤져서 괴물에 대한 정체를 알아내지만 괴물로 복제된 놈의 습격을 받아 자살해버린다.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하나 있다
퓩스가 죽는걸 봐서는 괴물로 복제 된 순간에 괴물이 뇌속에는 그 이전의 인간의 기억이 약간 남아있다. 물론 그 인간 자체는 이미 녹아서 괴물에게 흡수되어버린지 오래지만, 그 약간 남은 인간의 기억을 통해서 퓩스는 자살을 성공한 것이다. 대부분의 희생자들은 자신이 괴물이 되어버린것(아니 처음부터 괴물로 태어난 것)을 알아도 자살하지 못한다 그러고 잠시 서성거리는 동안 인간의 기억은 온전히 괴물의 기억속으로 편입되고 인성은 소멸하고 인간의 기억을 '데이터'로 가진 괴물의 인성(?)이 탄생한다.
-- 퓩스는 지성적으로 연약한 것모습과는 달리 결단력있는 꽤 멋진 인물이었던 것이다!!!

토마스 웨이츠 Thomas Waites 윈도우즈(Windows)
개죽음 ~~ 건들 건들 한 캐릭터?

:종합:
그다지 써먹을만한 캐릭터는 보이지 않는다.

괴물 이미지
강아지 괴물(?)
개가 변신한 괴물이긴 한데 생각보다 임팩트가 약하다.
참조사진
출처 : http://www.sotatoys.com/news-archive-display.asp?lngID=80

노리스가 변신한 괴물
임팩트 있는 괴물이랄까 생긴것도 개성만점 하는 짓(?)도 귀여워(?) 죽겠고...
Head.jpg참조 이미지 출처 : www.sotatoys.com

파머가 변신한 괴물
머리부분이 양쪽으로 갈라지며 사람을 거꾸로 쑤셔 넣는다. 뭐 왠만해선 상상이 가능한 괴물이긴 해도 하는 짓이 조금 재미있다고나 할까.. 그런데로 쓸만한 듯.
나중에 스캐치라도 한번 해봐야겠다.

최종보스
의외로 재미없다.. 어째 최종보스라는 녀석이 이렇게 재미 없냐 .. -_-;

추가!
탐사대장인 게리가 괴물로 복제된 블레어박사에게 공격받는 모습. 대략 가이버에서 나오는 아프톰의 생체융합이 생각나는 이 멋진묘사. 특히 소리를 지를 수 없도록 입부분을 감싸듯이 융합포식(?)한다. 바로 근처에 동료가 있는데 한마디 말도 못하고 천천히 괴물에게 흡수된다! 이런 시츄에이션 자체가 너무 멋지다! 괴물로서 가치 200%

종합
영화 The Thing(괴물)은 여러 가지로 재미있다.
1.괴물
일단 괴물의 정체가 외계인이라든지, 가령 자기들이 살던 행성의 모든 생명체를 복제해버린 탓이 자멸해버린 괴물의 후손이 탈출해서 지구에 왔다 라든지...

괴물의 복제방식, 생명체의 형질을 그대로 흡수해서 양분으로 삼고 그 세포구조나 유전자 구조를 재구축한다. 뇌의 시넵스 하나 하나 까지 정확하게 재현하기 때문에 이전에 인간이었던 기억은 물론 성격이나 버릇까지도 그대로 재현해낸다. 다만 몸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 자체가 일단은 인간의 세포와 유사한 모습을 가지고 있으나, 핵부분에 등록된 정보가 달라서 일단 몸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 세포의 핵이 발현하면 한순간에 세포변이를 하며 괴물이 된다.

2.도시
가령 이런 괴물이 고립된 남극이 아니라 도시에 퍼진다고 해보자. 그리고 그 정체가 사람들에게 퍼진다고 해보자(예컨데 리얼한 동영상같은것으로), 이 상황 어디서 많이 본것 같지 않나? 바로 '나가이고'씨의 데빌맨이라든지, '기생수'의 상황과 비슷하다, 도저히 구별하기 힘든 괴물이 사람들 사이에 숨어서 서서히 사람들을 잡아먹으며 세력을 확대한다. 서로가 서로를 믿을 수 없다...
이 상황이 2005년의 서울에서 일어난다고 해보자. 어떤 파파라치가 미녀 아이돌 가수를 집요하게 추적하다가 그녀의 정체가 복제된 괴물이란걸 알아챈다.. 라든지.. 재미있지 않은가?

3.동인지
이전에 포스팅한 영화 감상 감상014-괴물/The Thing (1982)에서 언급한 것인데 노르웨이 탐사대의 이야기를 담아보는 것이다. 노르웨이 탐사대가 우연히(?) 또는 계획적으로 괴물들이 타고온 우주선의 잔해를 발견하고 동면중의 괴물을 찾아내 해동시키다가 전멸해가는 과정, 그 가운대 한 영리하고 용감한 노르웨이인이 기지를 발휘해서 괴물을 전멸시키고 마지막 남은 개괴물을 죽이기 위해 헬리콥터에 오른다... 라든지..
그 주인공 노르웨이인이 사랑했던 여인이 노르웨이탐사대의 동물연구가 였는데 개 괴물이 그녀가 아끼던 개였다든지 그레서 더 분노해서 쫓느라 이성을 잃고 총을 쏴대다가 미국탐사대에게 사살당한다든지... 아아 이것도 재밌겠다...
by WindFish | 2005/07/28 19:02 | 미디어감상 | 트랙백(1) | 덧글(8)
트랙백 주소 : http://shinysmile.egloos.com/tb/158811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replica watc.. at 2014/09/05 17:20

제목 : Replica Breitling Aeromarine
not anything surpasses replic replica watches a watches generally singapore botanic back replica panerai radiomir yards remain serviceable migration season six whales had been twisted, of the least beneficial season usually. cost effective reform......more

Commented by antarian at 2005/07/28 22:18
으으..;ㅁ; 이런거 잘 못보는데!!! 네타하셔도 아니봤으니 뭐...잇힝;;;;
Commented by sizr at 2005/07/28 22:31
=_=;;;;; 처음에 천천히 보다가 마우스 휠을 최대로 돌리는 센스!
Commented by 참미르 at 2005/07/29 00:26
역시 잘 하면 촉수계에 들어갈 수 있을지도.........
Commented by WindFish at 2005/07/29 08:58
/ antarian/
영화를 보지 않으셨다면 안보시는게 좋겠지요 ^^;

/sizr /
허허헙 ;;..

/참미르/
^^;
Commented by 고구마바보 at 2005/07/29 21:38
이 영화 굉장히 오래된 영화 아닌가요? 저 초등학교때인가? 텔레비젼으로 본 기억이 나는데 남극기지 철창안에서
보일러실? 에서 개가 괴물로 변화는 장면이 기억에 남아있는데 맞나? 가물 가물 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Commented by FAZZ at 2005/07/30 15:36
러브 크래프트의 소설 제목이 뭐더라? 암튼 그것을 모티브로 해서 만든 영화 맞지요?
암흑의 루트로 2002년도인가에 간신히 구해서 본 영화였는데 정말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납니다. 당시 영화치고는 특수효과가 어색하지 않았지요 ^^
Commented by 레스톨 at 2005/07/30 18:34
역시나 치밀하게 해부를 하셨군요. 나중에 창작품 만들때 재활용하시려는 의도?
Commented by WindFish at 2005/07/31 15:18
/고구마바보/
82년도 영화니까 그런대로 오래된 편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죠 ^^; 뭐 스타워즈 제작이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이루어진거 생각하면... ^^;

/FAZZ/
정확히 저 영화의 원작이 되는 존 우드 캠벨 주니어의 소설이 러브크래프트의 세계관 아래 쓰여진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생각해보면 충분히 그럴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분위기는 아주 비슷하니까 말이죠 ^^;
CG의 맛과는 다른 특촬의 맛이 나지요 ^^;

/레스톨/
메모입니다. ^^; 보고선 기억에 남는 것들을 끄적거려놓는거죠.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카테고리
전체
방명록
창작[판타지/SF]
작품[판타지/SF]
자료[판타지/SF]
FantasyEncyclopedia
미디어감상
블로그/디지털세계
스크랩[정보/자료]
세상/시사
삶/개똥철학
그림연습/자료
즐거움/유머
공부
일기
메모/창고
--------------------
나에대해서...
행복을 찾아서
Data001
Data002
Data003
미분류

최근 등록된 덧글
예전에 군대 늦게 갔을때 ..
by keke at 05/03
아무리 봐도 멘발의 겐의..
by 김잉여 at 08/15
맨발의 겐같습습니다
by ㅎㄱ at 07/20
어쩐지 괴작만화 "인간흉..
by 천사전설 at 06/03
맨발의 겐???
by Zs at 05/08
http://pds2.egloos...
by ㅇㅇ at 04/25
^^ 아직 개표가 끝난건..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at 12/19
님이 생각하셨던 일부가..
by coole12 at 12/19
가족이란게 때로는 행복..
by 거지같애 at 09/01
지금이 어느 시점인가 ..
by 소리쟁이 at 03/30
어찌보면, 세상이 내 ..
by 소리쟁이 at 03/30
전 지금 먹고 있슴... ..
by 피리 at 08/05
ff
by dlrlans at 06/12
lklkhgbklbbghg
by iuiuiuujkk at 04/17
역시 오구레이토입니다..
by ㅇ at 11/24
하지만 또 이제 와서는 이..
by dfgfasdf at 10/06
군대가 아주 없어져야돼..
by 시발 at 07/18
옛날에 마늬봣는데 지금..
by 옛날생각난다 ㅋ at 05/20
인간이라는 동물은 싸우..
by 인간의역사 at 03/16
ㅇㅎㅇ노
by 아나미 at 02/02

최근 등록된 트랙백
Replica Breitling Aer..
by replica watches virtu..
replica vacheron c..
by Breitling Chrono Matic..
Vacheron Constantin..
by tag heuer replica s..
Replica Panerai Lum..
by tag heuer carrera rep..
replica watches uk
by http://smithggg.blog.1..
replica omega watc..
by http://smithggg.xvio..
http://smithggg.music..
by Audemars Piguet repl..

포토로그

현재정서상태
SLOW

Life

......